양송이 품질 수확 직후 ‘예냉 관리’ 필수

도 농기원, 예냉 과정 거치면 유통기한 일주일 이상 연장 효과

[충남=시민뉴스] 김진호 기자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출하되는 양송이의 품질을 지키기 위해서는 수확 직후 예냉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안내했다.

 

양송이는 예냉 과정을 거치면 품온이 낮아져 갓이 벌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고, 유통기간을 일주일 이상 연장하는 효과가 있다.

 

예냉 방식 중 강제통풍은 일반 저온저장고를 활용해 2℃에서 15-20시간 냉각 및 저장하는 방법이다.

 

차압통풍은 차압팬과 시트를 설치해 압력차를 이용하는 방식으로, 2℃에서 3-4시간 만에 빠른 냉각이 가능하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양송이는 수확 직후 예냉 여부가 품질을 결정짓는 만큼, 철저한 예냉과 보관 관리가 필요하다”며 “이를 통해 유통 손실을 줄이고 소비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작성 2025.09.30 16:48 수정 2025.09.30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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