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침의 詩 : 걸국화(乞菊花)

해원군 이건 (海原君 李健)

조선시대 시인


 

청추가절근중양

정시도가취흥장

상견오상화만체

가능분여일지향

 

해석

가을이라 중양절 가까워지니

따는 바루 새술취하게 마실적일세

섬돌위 국화곱게 피었으려니

한 가지 좋은향기 나눠주시오.

 

분석

이 시조는 가을의 아름다움과 풍요로움을 배경으로 하여, 국화의 향기와 그 아름다움을 찬미하고 있습니다. 자연의 아름다움을 통해 인간의 감정과 욕망을 표현하며, 이를 통해 독자에게 깊은 감동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특히, 국화의 향기를 나누고자 하는 마음은 인간적인 교류와 나눔의 가치를 강조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이 시조는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운 관계를 아름답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작성 2025.10.19 06:48 수정 2025.10.19 06:48

RSS피드 기사제공처 : 개미신문 / 등록기자: 김태봉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horts NEWS 더보기
자신의 분야에 전문가의 목소리를 담는 뉴스 더초이스
더초이스 비즈니스 어워즈 고객의 선택과 신뢰를 공식적인 브랜드 가치로 증..
더초이스 비즈니스 어워즈 고객의 선택과 신뢰를 공식적인 브랜드 가치로 증..
초청 전문 기자단 모집_더초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