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둔산경찰서, 출·퇴근시간대 꼬리물기 등 반칙운전 집중단속

- 서구 정부청사역네거리 집중관리 구역 지정, 연말까지 무인 캠코더 단속 강화 -

<캠코더 단속 모습>


(대전=굿모닝타임스) 강민석 기자 = 대전둔산경찰서는 3일 오전 출근시간대 대전 서구 정부청사역네거리 일대에서 상습적인 꼬리물기 등 반칙운전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은 반복되는 꼬리물기와 끼어들기 위반으로 인한 교통 혼잡과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정부청사역네거리는 대전시 내 출·퇴근 시간대 차량 통행량이 가장 많은 구간 중 하나로, 교통정체와 민원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곳이다. 이에 둔산경찰서는 해당 구간을 ‘집중관리 구역’으로 지정하고, 연말까지 캠코더를 활용한 단속을 강화하는 등 엄정한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


강부희 둔산경찰서장은 “'나 하나 정도는 괜찮겠지라'는 안일한 운전 습관이, 타인에게 불편을 넘어 소중한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음을 항상 유념해 주시길 바란다”며 “경찰은 시민 모두가 안전한 교통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5.11.03 16:49 수정 2025.11.03 17:12

RSS피드 기사제공처 : 굿모닝타임스 / 등록기자: 강민석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horts NEWS 더보기
자신의 분야에 전문가의 목소리를 담는 뉴스 더초이스
더초이스 비즈니스 어워즈 고객의 선택과 신뢰를 공식적인 브랜드 가치로 증..
더초이스 비즈니스 어워즈 고객의 선택과 신뢰를 공식적인 브랜드 가치로 증..
초청 전문 기자단 모집_더초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