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약으로 할 수 있는 생활 꿀팁 8가지

“치약, 양치 도구를 넘어선 생활 만능템으로 재발견되다”

집안 곳곳에서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의외의 생활용품이 있다. 바로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치약’이다. 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치약이 생활 속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는 만능 도구로 주목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치약 속 연마제와 멘톨 성분이 세정·탈취·광택 효과를 동시에 제공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가장 흔히 알려진 활용법은 악취 제거다. 신발 속 냄새나 손에 배는 생선·마늘 냄새는 치약을 소량 바르고 문지른 뒤 헹구면 대부분 사라진다. 배수구에 치약 한 줄을 떨어뜨린 뒤 뜨거운 물을 부으면 불쾌한 냄새가 줄어드는 효과도 있다.

 

[사진: 신발 속 냄새와 손에 배는 생선·마늘 냄새를 치약을 소량 바르고 문지른 뒤 헹구는 모습, gemini]

 

집안 청소에서도 치약은 빛을 발한다. 운동화 고무창의 누렇게 뜬 때는 치약을 묻힌 칫솔로 가볍게 문지르면 본래 색을 되찾는다. 휴대전화 실리콘 케이스에 남은 찌든 때 역시 치약을 활용해 쉽게 제거할 수 있다. 크롬 수전이나 싱크대의 흰 물때 자국 또한 치약을 천에 묻혀 닦아내면 깨끗한 광택을 되찾는다.

 

주방에서도 유용하다. 생선이나 대파 냄새가 배는 도마는 치약을 바른 뒤 몇 분 정도 둔 후 헹구면 냄새가 줄어든다. 옷에 커피·립스틱 등이 묻었을 때 치약을 살짝 발라 응급 세탁을 하면 세탁 전 얼룩 제거에 도움이 되기도 한다.

 

생활 속 작은 불편도 해결한다. 벽면에 남은 크레파스나 볼펜 낙서는 치약으로 문지르면 지워지는 경우가 많고, 차량 앞유리에 치약을 아주 얇게 펴 바른 뒤 닦아내면 김서림을 줄여주는 코팅 효과가 생긴다. 겨울철 운전자들에게 특히 실용적인 팁이다.

 

전문가들은 “치약의 연마 성분과 멘톨은 세정·탈취·광택에 모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다양한 생활 속 문제를 해결하는 데 유용하다”며 “다만 가죽·고급 코팅 제품 등 민감한 재질에는 먼저 테스트 후 사용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더 이상 양치용품에만 머물지 않는 치약의 새로운 쓰임새가 주목받고 있다. 작은 생활용품 하나로 청소와 탈취, 응급 처리까지 해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생활 경제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실속 있는 선택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작성 2025.12.04 15:56 수정 2025.12.04 15:57

RSS피드 기사제공처 : 라이프타임뉴스 / 등록기자: 서하나 정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horts NEWS 더보기
자신의 분야에 전문가의 목소리를 담는 뉴스 더초이스
더초이스 비즈니스 어워즈 고객의 선택과 신뢰를 공식적인 브랜드 가치로 증..
더초이스 비즈니스 어워즈 고객의 선택과 신뢰를 공식적인 브랜드 가치로 증..
초청 전문 기자단 모집_더초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