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공사 중 고압전선 절단 ... 노형.도평동 452가구 정전

조경공사를 하던 중 고압전선이 절단되는 사고가 나 노형·도평동 400여 가구의 전력 공급이 끊겼다.

19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8분쯤 제주시 노형동 한 도로에서 조경 공사를 하던 중, 고압전선이 절단되며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노형동과 도평동 일대 452가구의 전력 공급이 끊겼다.

 

한국전력 측은 현재 절단 전선 보수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복구에 1시간가량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다. [ideas=이기택 기자]

작성 2025.12.19 13:15 수정 2025.12.19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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