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답역 앞 잔디밭에서 펼쳐지는 어른이들의 숨은 그림 찾기

1월 30일 저녁, 동심 찾는 어른들의 놀이터 개장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얼음땡 등 추억의 게임 총집합

참가비 무료, 라면과 차까지 제공되는 소소한 힐링

서울 성동구 용답역 앞 잔디밭에서 오는 1월 30일(금) 저녁 7시 30분, 어른이들을 위한 동심 회복 놀이터 ‘킹십리는 12살’이 열린다.이번 행사는 반복된 일상 속 몸도 마음도 굳어버린 청년과 직장인들을 위한 특별한 힐링 이벤트로,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얼음땡, 휴지불기, 공스장(공원 헬스장) 대결 등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추억의 놀이들로 구성된다.

<이미지출처: 킹십리>

참가 정원은 최소 4명부터 최대 12명까지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따뜻한 차와 라면도 제공된다. 나이, 체력, 실력에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숨쉬기 운동러도 환영”이라는 문구가 눈길을 끈다.

 

선착순 모집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주최 측은 “현대사회에서 잠시 잊고 있던 어린 시절의 웃음과 놀이를 되찾고 싶은 청년들이 부담 없이 참여해 몸도 마음도 가볍게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작성 2026.01.22 10:48 수정 2026.01.22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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