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협약 체결…20억 원 저금리 대출 지원

▲남구청-대구신용보증재단-아이엠뱅크 봉덕동지점 업무협약식(대구 남구 제공)

[권해철 기자]대구 남구는 11일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대구신용보증재단, 아이엠뱅크 봉덕동지점과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총 20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이 추진된다. 남구에서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은 최대 2천만 원까지 대출을 신청할 수 있으며, 대출금리 중 2.0%를 2년간 남구청이 지원해 시중 금리보다 낮은 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특례보증 신청은 지역신용보증재단 통합플랫폼인 ‘보증드림 앱’을 통해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www.ttg.co.kr) 또는 남구 봉덕동지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남구 경제를 이끌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경영자금 부담을 덜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생을 위한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6.03.11 17:30 수정 2026.03.13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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