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창원대학교, ‘대한민국 기계산업의 심장’ GAST-기계공학대학 출범!

기계공학부 40주년 금자탑...‘국내 최초’ 기계공학 특성화 단과대학

창원국가산단 2.0 시대 선도 글로벌 기계공학 교육연구 메카 선포

국립창원대학교가 ‘GAST-기계공학대학 출범식 및 기계공학부 4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사진=국립창원대학교 제공

국립창원대학교(총장 박민원)는 ‘GAST-기계공학대학 출범식 및 기계공학부 40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대한민국 기계산업의 미래를 이끌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 기계공학부를 단과대학으로 격상한 국내 최초의 사례인 ‘GAST(Glocal Advanced Institute of Science & Technology)-기계공학대학’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지난 40년간 지역 산업 발전을 견인해 온 기계공학부의 역사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경상남도 및 창원시, 한국기계연구원(KIMM), 창원산업진흥원, LG전자, 본시스템즈 등 유관 기관 및 기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기계공학부 40년 산증인인 85학번 졸업생부터 재학생, 명예교수부터 현직 교원까지 모든 구성원이 하나 되어 GAST-기계공학대학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국립창원대학교 GAST-기계공학대학은 ‘창원국가산단 2.0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기계공학 교육·연구의 메카’를 비전으로 삼고, 향후 5년 내 국내 TOP 5 진입과 우수 신입생 확보, 대기업 및 공공기관 취업률 제고 등을 핵심 목표로 추진한다. 

 

특히 창원국가산단 2.0의 핵심 산업군과 연계한 학과 개편을 통해 실무 중심의 초정밀 교육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구체적으로는 ▲에너지기계공학과 ▲모빌리티기계공학과 ▲스마트제조융합공학과 ▲우주항공공학부 ▲원자력기계공학과(2027년 신설) 등을 세부 전공으로 편제하여 차세대 에너지 및 첨단 제조 분야를 비롯한 기계공학 모든 분야를 선도할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김석호 GAST-기계공학대학장은 “40년의 탄탄한 역사를 자양분 삼아 LG전자 HVAC 연구센터와 같은 산학일치 협력 모델을 확대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작성 2026.03.31 14:41 수정 2026.03.31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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