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체리블라썸뮤직페스티벌 개막

트롯데이 첫날 3500명 관객 열기

3일간 장르별 공연 축제 이어져

체리블라썸뮤직페스티벌 첫날 공연 모습.[사진 제공=창원특례시]

 

창원특례시는 4월 3일 진해군항제 문화예술 프로그램 중 하나인 체리블라썸뮤직페스티벌이 첫날 공연을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고 밝혔다.

 

첫날 공연은 ‘트롯데이’로 진행됐다. <미스터트롯 3> 출연진 김용빈, 손빈아, 천록담, 춘길, 최재명, 남승민 등 트로트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호흡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날 행사에는 약 3,500명의 관객이 참여했다. 공연장은 트로트 팬들의 호응 속에 박수와 환호가 이어지며 전반적으로 활기를 띠는 분위기였다.

 

체리블라썸뮤직페스티벌은 진해군항제 기간 중 운영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올해 두 번째를 맞았다. 다양한 장르 공연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폭넓은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행사는 4월 5일까지 3일간 이어진다. 둘째 날인 4일은 ‘뮤직데이’로 룰라, 마이티마우스, 볼빨간 사춘기 등이 무대에 오르고, 마지막 날인 5일 ‘밴드데이’에는 김재중과 넬 등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페스티벌은 진해군항제와 연계해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축제 기간 동안 다양한 공연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작성 2026.04.04 21:06 수정 2026.04.04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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