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창원대-광운대, ‘DNA+ 연구체계’ 구축 전략 협의회 개최!

“글로컬대학사업 핵심 ‘지역산업 연계형 연구교육 혁신체계’ 구축”

 국립창

국립창원대학교가 광운대학교와 ‘DNA+(Defense··Nuclear·Autonomous) 연구체계’ 구축과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전략 협의회를 개최/사진=국립창원대학교 제공

원대학교(총장 박민원)는 대학본부 인송홀에서 광운대학교(이사장 조선영, 총장 윤도영)와 함께 글로컬대학사업의 핵심인 ‘DNA+(Defense··Nuclear·Autonomous) 연구체계’ 구축과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전략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7~8일 이틀간의 일정으로 열린 이번 협의회는 대학 간 공동연구를 기반으로 기업 연계 실증 체계를 고도화하고, 지역 산업의 문제를 해결하는 대학 모델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 첫날에는 국립창원대 대학본부 인송홀에서 양 대학의 주요 보직자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핵심 전략 공유를 위한 발표 세션이 진행됐다. 광운대 최용훈 교수의 로봇 특성화 사업 발표와 국립창원대 최진철 교수의 특성화 비전 공유를 시작으로, 반도체 사업 및 ‘로빛(Ro:bit)’ 로봇게임단 소개가 이어졌다. 특히 국립창원대는 AI 부트캠프 및 공동 융합연구 성과를 발표하며, 산업 수요에 기반한 인재 양성 체계와 DNA+ 기반 융합연구 클러스터 구축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했다.

 

광운학원 조선영 이사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로봇과 AI 분야에서 독보적인 역량을 가진 두 대학이 만나 지역 산업 산업과 연계된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만들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양 대학이 보유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적극 공유하여 기업 실증형 공동연구 모델을 확립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첨단산업 인재 양성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광운학원 차원에서도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둘째 날에는 로봇 특성화 대학 사업의 벤치마킹을 위해 LG전자 1공장 스마트팩토리(등대공장)를 방문하여 첨단 제조 현장을 견학했다. 방문단은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로봇 및 AI 기술의 적용 사례를 확인한 후 국립창원대의 핵심 인프라인 TUG 캠퍼스와 82호관 MAX 콤플렉스 투어를 통해 교육 및 연구 현장을 직접 살피며 실무 중심의 기술 개발 및 현장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작성 2026.04.10 13:05 수정 2026.04.10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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