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문화재단이 '2026 제12회 서울시민연극제'를 오는 7월 11일부터 8월 8일까지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서울시민연극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대표적인 시민 연극 축제로, 연극을 통해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생활 속 공연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극제는 약 한 달 동안 매일 오후 7시 30분 공연이 진행되며, 공연 시간은 약 60분이다. 모든 공연은 전석 무료로 운영되며, 전체 관람가로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행사 기간에는 공연뿐 아니라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7월 1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8월 2일 연기 워크숍, 7월 11일 시민연극 포럼, 8월 8일 폐막식과 합평회가 진행돼 시민과 공연 관계자들이 함께 소통하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관람 신청은 온라인 사전 예약을 통해 가능하며, 좌석은 공연 당일 현장에서 배정된다. 사전 신청을 하지 못한 경우에도 잔여 좌석이 있을 경우 현장 접수가 가능하다.다만 매주 월요일과 7월 31일에는 공연이 진행되지 않으며, 공연 일정 변경은 상황에 따라 제한될 수 있다.노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시민들이 연극을 보다 가까이에서 즐기고 함께 공감하는 문화 축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