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 노이즈 캔슬링·몰입형 사운드 강화한 ‘QC 헤드폰 2세대’ 국내 출시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 보스(BOSE)가 노이즈 캔슬링 성능과 몰입형 오디오 기능을 한층 강화한 ‘QC 헤드폰 2세대’를 국내에 정식 출시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QC 헤드폰 2세대는 보스를 대표하는 콰이어트컴포트(QuietComfort) 시리즈의 특징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강력한 노이즈 캔슬링 성능과 편안한 착용감을 기반으로 더욱 향상된 몰입형 오디오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QC 울트라 시리즈에서 처음 선보인 보스의 몰입 오디오 기술을 적용해 보다 현실감 있는 공간 음향을 구현했다. 여기에 개선된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능과 USB-C 무손실 오디오 지원을 더해 일상적인 음악 감상부터 업무와 엔터테인먼트까지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제품 색상도 선택의 폭을 넓혔다. 기본 색상인 블랙과 화이트 스모크에 유칼립투스 그린, 듀드롭 민트, 로즈우드 모브 등 3가지 한정판 색상을 추가해 총 5가지 컬러로 선보인다.


QC 헤드폰 2세대는 오는 16일까지 보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주요 판매처에서 사전 예약 구매할 수 있다. 사전 예약 기간 구매 고객에게는 신제품 할인과 이어쿠션 증정 등 특별 혜택이 제공된다.

가격 경쟁력도 강조했다. 최근 원·달러 환율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QC 헤드폰 2세대의 미국 출시 가격은 359달러로 책정됐다. 국내 출시 가격은 35만9천 원으로 정해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보스의 프리미엄 노이즈 캔슬링 기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 보스(BOSE) QC 헤드폰 2세대

한편 보스는 미국 MIT 전자공학 교수였던 아마르 G. 보스(Amar G. Bose) 박사가 1964년 설립한 프리미엄 음향기기 전문 브랜드다. 설립 이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다양한 음향 기술과 제품을 선보여 왔다.


보스는 가정과 자동차, 야외 및 공공장소 등 다양한 공간에서 음악과 오디오를 경험하는 방식을 변화시키는 제품을 개발해 왔으며, 현재 비상장 기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창립 이후 기술 혁신과 제품 품질, 차별화된 오디오 경험을 중심으로 전 세계 시장에서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작성 2026.08.10 10:04 수정 2026.08.14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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