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경기평화광장에서 진행 중인 ‘2026 경기평화광장 잔디밭영화제&문화예술공연’을 오는 30일까지 이어간다.
도는 지난 1일 행사를 개막한 이후 현재까지 총 4회차 프로그램을 차질 없이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평화광장 잔디밭을 활용해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 공연과 영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난 2주 동안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을 비롯해 친구, 연인, 이웃 등 다양한 도민들이 돗자리를 펴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공연과 영화를 관람했다.
경기도는 8월 15일부터 17일까지를 비롯해 22일과 23일, 29일과 30일까지 총 7회에 걸쳐 남은 행사를 계속 진행할 계획이다.
행사 운영시간은 여름철 폭염 속 관람객들의 안전을 고려해 조정됐다. 문화예술 공연은 오후 6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영화 상영은 오후 7시 30분부터 시작한다.
남은 기간에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맞춤형 문화공연과 다양한 장르의 영화가 준비돼 있어 경기평화광장을 찾는 도민들에게 색다른 여름밤 문화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경기평화광장 누리집(www.gg.go.kr/peaceplaza)과 공식 인스타그램(@ggpeaceplaza)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