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지난 12일 부천시 전통시장상인연합회가 관내 음식점에서 ‘2026년 부천시 전통시장 복달임 행사’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도 전통시장을 지키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상인들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해 관내 17개 전통시장 회장단과 매니저, 지역 국회의원, 경기도의회 의원, 부천시의회 의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무더위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시장을 지켜온 상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전통시장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과 향후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전통시장이 지역경제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는 데 공감하고, 시장 경쟁력을 높여 시민들이 즐겨 찾는 활기찬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상인과 관계기관이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남일우 부천시 전통시장상인연합회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통시장을 지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애쓰는 상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상인 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시장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무더위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시장을 지켜온 상인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상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전통시장에 다시 활력이 돌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부천시는 앞으로도 전통시장 상인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시장 이용환경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