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2차 모집…미취업 청년 140명 선발

9~12월 최대 4개월간 근무…월 234만 원 급여와 직무교육·상담 등 지원

경기도와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 오는 24일까지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에 참여할 청년 약 140명을 2차 모집한다.


           경기도,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2차 참여 청년 140명 모집

사회연대경제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면서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경제활동 방식이다. 이번 사업에는 협동조합과 마을기업, 사회연대경제 관련 비영리법인·단체 등이 참여한다.


올해 행정안전부 시범사업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지난 7월 1차 모집을 통해 선발된 청년 120명이 현재 사회연대경제 현장에서 다양한 직무를 경험하며 취업 역량을 높이고 있다.

2차 모집 인원은 약 140명으로,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 대상이다.


참여 지역은 수원·용인·고양·화성·부천·남양주·평택·안양·시흥·파주·김포·의정부·광주·하남·광명·군포·양주·오산·이천·의왕·포천·여주·동두천·과천·가평 등 25개 시군이다.

최종 선발된 청년은 거주하고 있는 시군 내 참여기관에서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최대 4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근무시간은 주 5일, 하루 8시간으로 주 40시간이며 세전 월 234만 원의 급여를 받는다. 직무교육과 상담, 근무상황 모니터링 등 안정적인 일경험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된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오는 24일 낮 12시까지 고용24 누리집 내 ‘정부지원 일자리 채용관’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경기도는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서류심사와 면접 등을 진행해 최종 참여자를 선발하고 결과는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송은실 경기도 사회혁신경제국장은 “청년들이 사회연대경제 현장에서 실제 업무를 경험하면서 진로를 탐색하고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기회”라며 “청년에게는 의미 있는 경력 형성의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연대경제 조직과 지역사회에는 청년의 새로운 시각과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6.08.14 18:36 수정 2026.08.17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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