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소사노인복지관이 여름철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혹서기 지원물품을 전달했다.
부천시소사노인복지관(관장 이덕수)은 지역사회보호사업의 하나로 경기사랑의열매 ‘2026년 경기비발디 나눔사업-혹서기 지원사업’을 통해 지난 7월 21일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여름철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노인종합복지관협회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마련됐다. 복지관은 무더운 여름철 어르신들의 생활과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제습제와 영양제, 전복죽, 영양밥 등으로 구성된 혹서기 물품 꾸러미를 준비했다.
복지관은 물품 전달과 함께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확인했으며, 지역사회보호사업 대상 어르신 44명을 포함한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 총 46명에게 꾸러미를 전달했다.
지원물품을 받은 한 어르신은 “복지관에서 늘 챙겨준 덕분에 잘 지내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 다른 어르신은 “더운 날씨 때문에 음식을 챙겨 먹기도 힘들고 입맛도 없어 어려웠는데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준비해줘서 좋다”고 말했다.
부천시소사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