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 오세아니아 선주와 4778억원 규모 VLGC 3척 건조계약 체결

계약금액, 최근 매출액 대비 3.7%…대규모법인 공시 대상

계약기간 2026년 8월 말부터 2030년 12월까지

선급금 확보하고 공사 진척도에 따라 대금 수금

 

 

[뉴스씬 박수환 기자] 한화오션이 초대형가스운반선(VLGC)을 수주했다.

 

한화오션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와 초대형가스운반선(VLGC) 3척, 총 4778억원 규모의 건조 계약을 맺었다고 1일 공시했다. 

 

계약일은 지난달 31일이며, 이번 수주 규모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12조7835억원)의 3.7%에 달해 대규모법인 공시 대상에 이름을 올렸다.

 

계약기간은 지난달 31일부터 2030년 12월 6일까지로 잡혔다. 대금은 계약금과 선급금을 먼저 받고, 이후 공사 진척도에 맞춰 단계적으로 회수하는 구조다.

 

계약금액은 지난달 31일 매매기준환율(1달러=1376.50원)을 적용해 산출한 금액으로, 공사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계약기간이나 최종 정산금액이 바뀔 수 있다.

 

다만 이번 계약 상대방인 선주사의 구체적인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다.

 

 

[알림] 본 기사는 관련 기업의 사업 및 시장 동향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거나 투자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습니다.

작성 2026.09.01 10:18 수정 2026.09.03 10:21

RSS피드 기사제공처 : 뉴스씬 / 등록기자: 박수환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horts NEWS 더보기
자신의 분야에 전문가의 목소리를 담는 뉴스 더초이스
더초이스 비즈니스 어워즈 고객의 선택과 신뢰를 공식적인 브랜드 가치로 증..
더초이스 비즈니스 어워즈 고객의 선택과 신뢰를 공식적인 브랜드 가치로 증..
초청 전문 기자단 모집_더초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