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추석 명절 앞두고 ‘차례상 먹거리 원산지’ 꼼꼼히 살핀다

충남도·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예산사무소와 성수품 원산지 표시 특별단속

[예산=시민뉴스] 김진호 기자

예산군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군민이 안심하고 제수용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충청남도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예산사무소와 함께 성수품 제조·유통·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특별단속을 추진한다.

 

이번 단속에서는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적정 여부 △무등록·무신고·무표시 제품 사용 및 판매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진열·보관 및 조리 사용 여부 △축산물 거래명세서 비치·보관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특히 영세업소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현장 지도와 상담을 강화하고, 원산지 표시판과 안내 홍보물을 배부해 자율적인 이행과 올바른 원산지 표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단속은 충남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예산사무소와의 합동 점검과 군 자체 단속을 병행해 성수품 제조업소와 대형마트 등 유통 현장을 면밀히 살필 것”이라며 “군민들께서 안심하고 추석 명절을 준비할 수 있도록 사전 예방과 계도 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작성 2026.09.04 10:06 수정 2026.09.04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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