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볶음탕집, 맛만 있으면 될까?”… 최근 뜨는 창업 ‘먹언니’, 월 5개씩 가맹 확대 이어지는 이유

100% 수제 비법소스·5분 조리로 맛 표준화… 닭·야채는 점주가 직접 구매해 원가 부담 낮춰

가맹사업 시작 후 매월 5개 안팎 신규점 확대… “본사 물류마진보다 가맹점 순수익 우선”

닭볶음탕은 한 끼 식사부터 가족 외식, 저녁 술안주까지 폭넓은 수요를 확보할 수 있는 대표적인 한식 메뉴다. 하지만 익숙한 메뉴일수록 맛과 원가, 조리 편의성에서 확실한 차이가 있어야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

이러한 가운데 닭볶음탕 전문 브랜드 ‘먹언니(Mukonni)’가 가맹사업 시작 이후 매월 5개 안팎의 신규 가맹점 확대 흐름을 이어가며 주목받고 있다.

먹언니의 핵심 경쟁력은 본사가 공급하는 100% 수제 비법소스다. 매장에서 복잡하게 양념을 제조하거나 숙성할 필요 없이 정해진 조리 매뉴얼을 적용해 초보자도 비교적 일정한 맛을 구현할 수 있도록 했다. 복잡한 전처리와 조리과정을 줄인 5분 간편조리 시스템으로 전문 주방인력 의존도도 낮췄다.

특히 점주들의 만족도가 높은 부분은 식재료 구매 방식이다. 본사는 맛의 핵심인 비법소스만 공급하고, 원가 비중이 큰 닭고기와 야채는 점주가 지역 거래처나 원하는 유통처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본사의 강제물류 마진을 줄이고 점주가 직접 원가를 비교·관리할 수 있어 매장 마진율을 높이는 데 유리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먹언니 관계자는 “가맹점이 늘어날수록 본사의 물류마진을 키우는 방식보다 가맹점이 실제로 얼마를 남길 수 있는지를 먼저 보고 있다”며 “닭과 야채를 점주가 직접 구매하도록 한 것도 가맹점의 원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선택”이라고 말했다.

이어 “맛은 본사의 수제소스로 표준화하고, 식재료는 점주가 가장 유리한 조건으로 구매하도록 역할을 나눈 것이 현재 가맹 확대와 높은 점주 만족도로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먹언니는 신규 창업뿐 아니라 기존 음식점의 업종변경과 메뉴 추가, 홀·포장·배달 복합 운영 형태로도 가맹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먹언니
홈페이지 : https://mukonni.com
창업문의 : 1668-5048

작성 2026.09.04 18:22 수정 2026.09.04 18:22

RSS피드 기사제공처 : 얼리어답터뉴스 - 얼리어답터신문 / 등록기자: 손진현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horts NEWS 더보기
자신의 분야에 전문가의 목소리를 담는 뉴스 더초이스
더초이스 비즈니스 어워즈 고객의 선택과 신뢰를 공식적인 브랜드 가치로 증..
더초이스 비즈니스 어워즈 고객의 선택과 신뢰를 공식적인 브랜드 가치로 증..
초청 전문 기자단 모집_더초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