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동행사회복지재단·나가야테크놀로지·소망페이재단, ‘디지털 의료복지 생태계’ 구축 맞손

“직장이 없어도, 국적이 달라도 의료복지를”… 디지털 기술과 나눔 결합한 글로벌 복지모델 추진

왼쪽부터 나가야테크놀로지 정희철(CFO) · 기쁜동행사회복지재단 엄기형(이사장) · 소망페이재단 허진석(대표이사)

기쁜동행사회복지재단과 나가야테크놀로지, 소망페이재단은 2026년 9월 3일 ‘디지털 복지 혁신과 지속가능한 나눔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의료복지에 디지털 기술과 사회적 나눔을 결합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민간 복지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세 기관은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의료복지 서비스 확대, 디지털 기반 복지 인프라 구축, 나눔문화 확산 및 사회공헌 사업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소상공인·자영업자·프리랜서·돌봄 종사자 등 기존 기업 복지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계층은 물론, 국내 체류 외국인과 해외 거주 외국인까지 의료바우처 이용 대상을 넓혀 국적과 거주지역의 경계를 넘어 의료복지 접근성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관계자는 “단순한 업무협약을 넘어 복지와 기술, 나눔을 하나의 생태계로 연결하는 것이 목표”라며 “궁극적으로는 직장이 없어도, 국적이 달라도 의료복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국내외 이용자를 연결하는 글로벌 디지털 의료복지 생태계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작성 2026.09.05 19:12 수정 2026.09.05 19:12

RSS피드 기사제공처 : 비즈셀미디어 / 등록기자: 박지민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horts NEWS 더보기
자신의 분야에 전문가의 목소리를 담는 뉴스 더초이스
더초이스 비즈니스 어워즈 고객의 선택과 신뢰를 공식적인 브랜드 가치로 증..
더초이스 비즈니스 어워즈 고객의 선택과 신뢰를 공식적인 브랜드 가치로 증..
초청 전문 기자단 모집_더초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