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쁜동행사회복지재단과 나가야테크놀로지, 소망페이재단은 2026년 9월 3일 ‘디지털 복지 혁신과 지속가능한 나눔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의료복지에 디지털 기술과 사회적 나눔을 결합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민간 복지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세 기관은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의료복지 서비스 확대, 디지털 기반 복지 인프라 구축, 나눔문화 확산 및 사회공헌 사업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소상공인·자영업자·프리랜서·돌봄 종사자 등 기존 기업 복지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계층은 물론, 국내 체류 외국인과 해외 거주 외국인까지 의료바우처 이용 대상을 넓혀 국적과 거주지역의 경계를 넘어 의료복지 접근성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관계자는 “단순한 업무협약을 넘어 복지와 기술, 나눔을 하나의 생태계로 연결하는 것이 목표”라며 “궁극적으로는 직장이 없어도, 국적이 달라도 의료복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국내외 이용자를 연결하는 글로벌 디지털 의료복지 생태계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