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소개서컨설팅이 대기업 공채 수요가 집중되는 가운데 '자소서첨삭' 직무별 대응 체계 강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하반기 대기업 공채가 잇달아 시작되면서 지원자가 몰리는 시기가 열리고 있다. 특히 IT와 반도체, 전자 업계를 중심으로 회로개발과 반도체공정기술, SW개발, 데이터 엔지니어링 등 기술 직무 공채가 확대되는 가운데, 직무 이해도를 확인하는 문항 비중이 높아지고 있어 자소서 작성 부담도 커지는 상황이다.
이에 자기소개서컨설팅은 문장과 맞춤법만 다듬는 첨삭 방식에서 벗어나, 채용공고 해석과 직무기술서 분석, 공채 문항 분석을 먼저 진행한 뒤 답변을 설계하는 절차를 자소서첨삭 과정 전반에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자소서첨삭은 내용, 구성, 표현의 세 단계로 검토가 진행된다. 공채 지문별 평가 포인트를 먼저 짚어 수정 방향을 제시하고, 수정 전후 비교 자료를 함께 전달해 지원자가 스스로 판단 기준을 갖추도록 운영한다. 회로개발이나 반도체설비기술처럼 기술 범위가 넓은 직무는 작성 전 단계에서 직무 정의를 먼저 확인하고 시작한다.
서비스를 이끄는 전문가는 10년 이상 공공기관 채용 평가위원으로 서류와 면접 평가에 실질적으로 참여했으며, 공공기관 기획 및 정책 부서에서 10년 이상 근무하며 정책 수립과 기획자료 작성, 용역 추진 실무를 총괄했다. 직무기술서 분석과 채용기획서 작성, 평가표 설계 등 채용 전 과정을 경험한 인물로, 평가자의 관점에서 글을 읽는 강점을 갖췄다.
이번 체계 강화를 통해 직무별 대응 범위도 넓혔다. 개발·연구 직렬은 회로개발, 신호 및 시스템설계, 반도체공정기술, 반도체설비기술, SW개발(임베디드·웹·애플리케이션), 데이터 엔지니어링·AI 알고리즘, 기계설계(기구·열유체), 재료 개발, 디스플레이 공정·설비개발, 배터리 셀·모듈·팩 개발, 바이오 프로세스 개발(배양·정제), 광학·렌즈설계, 통신 네트워크 엔지니어링까지 아울러 검토한다. 제조·기술운영 직렬은 생산기술(공정 자동화·로보틱스), 제조기술(수율 관리·라인 운영), IT 인프라·클라우드 엔지니어링, 환경안전(EHS), 시설 엔지니어링(전기·가스·공조 설비)을, 품질·공급망 직렬은 품질엔지니어링(QE·신뢰성), 개발품질·공정품질(QA), 공급망관리(SCM 운영·수요예측), 구매전략 및 원자재 소싱을 담는다. 경영지원 직렬도 영업마케팅(국내·해외기술영업), 상품기획, 재무·경영기획(회계·자금), 인사관리(HRM·HRD), 물류운영, 디자인(제품·인터랙션·UX/UI), 지식재산(특허출원·IP분석), 글로벌 비즈니스 지원(해외법인 관리)까지 대기업 공채 직무 전반을 지원 범위에 포함한다.
자기소개서컨설팅 관계자는 "대기업 공채는 같은 직무라도 기업과 공고에 따라 평가 포인트가 달라진다"며 "자소서첨삭은 문장을 고치는 작업이 아니라 직무별 평가 포인트에 답을 맞추는 작업이기 때문에, 공고와 문항을 먼저 읽는 순서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자기소개서컨설팅은 이번 체계 강화가 공채 시즌 내내 이어지는 지원자의 준비 과정을 뒷받침하길 기대한다는 입장이다. 기업연봉정보와 자소서문항, 자기소개서항목, 자소서예시, 합격후기, 자소서 쓰는법, 자소서 작성법, 면접컨설팅 등 관련 자료는 카카오톡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매년 다수의 합격 사례를 보유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자소서첨삭 신청과 이용 문의는 자기소개서컨설팅 공식 카카오톡 채널 (https://pf.kakao.com/_yAxeCT)에서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