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럴 마케팅 기업 주식회사 씨티애드가 운영하는 회원제 쇼핑몰 살래말래가 지난 6월 말 리뉴얼을 마치고 회원 확보에 나섰다.
살래말래는 2025년 서비스를 시작한 회원제 핫딜 특가 쇼핑몰이다. 회원으로 가입해야 판매가를 확인할 수 있으며, 비회원 화면에서는 일부 품목을 제외하고 가격이 노출되지 않는다. 상품에 따라 인터넷 최저가 대비 최대 65% 낮은 가격이 적용된 사례도 있다. 일부 상품 기준이다.
이번 리뉴얼의 핵심은 홍보비다. 회원이 마음에 든 상품의 링크를 공유하고, 그 링크를 통해 누군가 구매하면 공유한 회원에게 홍보비가 지급되는 구조다. 홍보비가 사전에 책정된 상품에 한해 적용된다.

살래말래 앱 핫딜 화면. 비회원 상태에서는 판매가가 노출되지 않는다. 홍보비는 상품마다 다르게 책정되며, 화면은 특정 시점 기준이다.
살래말래 관계자는 "홍보비는 판매 수당이 아니라 광고비를 재분배하는 구조"라며 "쇼핑몰이 광고에 써야 할 비용을 회원의 공유가 대신하고, 그 대가를 회원에게 돌려주는 것이 명칭을 홍보비로 정한 이유"라고 설명했다.
공유 방식은 단순하다. 가입 후 쇼핑몰에서 상품을 고르고 공유 버튼을 누르면 된다. 별도로 발급받아야 하는 코드나 신청 절차가 없고, 앱과 웹 어느 쪽에서도 동일하게 작동한다. 이미 살래말래를 이용 중인 회원에게 보낸 링크도 대상에 포함된다.
전 상품에는 적립금이 사전 책정되어 있다. 적립금은 결제 시 사용하거나 쇼핑몰 내 기프티콘 카테고리에서 교환할 수 있으며, 리뷰를 작성하면 추가로 쌓인다. 적립금은 전 상품, 홍보비는 사전에 책정된 일부 상품에 적용된다는 점이 다르다.
회사·아파트·동호회 등 단체를 위한 방식은 별도로 마련되어 있다. 단체에 발급되는 전용 ID와 QR코드로 가입한 구성원은 해당 단체 소속이 되며, 소속이 유지되는 한 구성원의 구매에서 홍보비가 단체로 발생한다. 단체 전용 방식은 신청 절차가 필요하다.
씨티애드는 2015년 설립된 바이럴 마케팅 기업으로 서울 금천구에 있다. 인플루언서 체험단과 리뷰어, 블로그·SNS 콘텐츠 운영을 수행해 왔으며, 자체 언론사 빅픽뉴스를 보유하고 있다.
살래말래 관계자는 "회원제로 운영하기 때문에 가격이 외부 가격비교에 노출되지 않는다"며 "공급사가 기존 유통 채널의 가격을 유지하면서도 특가를 운영할 수 있는 구조"라고 말했다.
살래말래는 https://salemale.store 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구글 플레이와 앱스토어에서 살래말래 앱으로도 제공된다. 상품·서비스 공급 및 단체 도입 문의는 살래말래 카카오톡 채널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