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산업진흥원(원장 신동학)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기 위해 ‘2026년 부천상권페스타’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부천상권페스타는 ‘부천의 모든 상권을 잇다, 시민의 즐거움을 더하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부천을 대표하는 상권 축제로 브랜드를 구축해 지속가능한 상권 활성화를 이끌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민들의 상권 유입을 확대하고 소비를 촉진해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의 실질적인 매출 증가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행사는 부천시 내 전통시장 17개소와 골목상권 20개소 등 총 37개 상인회가 참여해 각 상권의 특성과 여건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경품 및 사은품 이벤트를 비롯해 온누리상품권과 지류형 부천사랑상품권을 활용한 페이백 행사, 플리마켓, 문화공연, 버스킹, 체험 프로그램, 야시장, 고객 참여형 콘텐츠 등으로 구성된다.
부천산업진흥원은 상인회가 각 상권의 특색을 살려 행사를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자율방식을 기본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다만 행사 기획이나 운영 경험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상인회에는 분야별 전문가 컨설팅과 행사 운영 지원을 제공해 상권마다 고유한 개성과 특성을 담은 축제로 운영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부천상권페스타는 9월부터 11월까지 각 상권별 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부천산업진흥원은 행사 종료 후 상권별 운영 성과와 소비 활성화 효과 등을 분석해 향후 부천을 대표하는 지속가능한 상권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신동학 부천산업진흥원장은 “부천상권페스타는 단순한 할인행사가 아니라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 상생축제”라며 “시민들이 우리 동네 상권에서 다양한 문화와 쇼핑을 함께 즐기고, 상인들에게는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