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트니스 브랜드 GH피트니스가 부산에 첫 지점을 선보인다. 오는 9월 23일 부산 강서구 신호동에 GH피트니스 신호동점을 공식 오픈하고, 월 2만9900원 구독형 멤버십을 앞세워 부산 피트니스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이번에 문을 여는 GH피트니스 신호동점은 부산광역시 강서구 신호이로 33 2층에 위치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5시부터 새벽 2시까지로, 이른 아침부터 늦은 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특히 이번 신호동점은 GH피트니스가 부산 지역에 처음 선보이는 매장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기존 장기 회원권 중심의 헬스장 이용 방식에서 벗어나 월 단위 구독형 멤버십을 함께 운영해 소비자의 초기 비용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GH피트니스의 월 구독형 멤버십은 첫 달 29,9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장기간 이용권을 한 번에 결제하는 방식뿐 아니라 매월 필요한 만큼 이용할 수 있는 선택지를 제공해 헬스장 등록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
장기 이용을 원하는 회원을 위한 기간권도 마련된다. 신호동점은 3개월 이용권 109,000원, 6개월 이용권 199,000원, 12개월 이용권 299,000원으로 구성해 이용 기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시설 역시 웨이트 트레이닝과 유산소 운동을 모두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유산소 공간에는 러닝머신 8대, 사이클 2대, 천국의계단 2대를 갖췄으며, 웨이트 공간에는 하체머신 4대, 상체머신 7대, 랙 2대, 프리웨이트 1곳 등이 마련된다. 이와 함께 1~25kg 덤벨과 스트레칭 매트, 건식 사우나 등을 갖춰 다양한 운동 목적에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회원 편의를 위한 서비스도 제공한다. 개인 라커와 공용 보관대, 탈의실, 와이파이, 정수기, 주차장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운동 전후 필요한 기본적인 이용 환경을 갖췄다.
GH피트니스는 단순히 헬스장 시설을 이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디지털 기반의 피트니스 경험을 제공하는 데에도 초점을 맞추고 있다. 공식 앱을 통해 운동과 회원권 이용을 관리할 수 있으며, 운동한 만큼 보상받는 마일리지 시스템인 GH코인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부산 신호동점 런칭은 이러한 GH피트니스의 피트니스 이용 방식을 부산 지역으로 확대한다는 의미도 있다. 특히 신호동헬스장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기존의 장기 회원권뿐 아니라 월 단위로 시작할 수 있는 구독형 헬스장이라는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GH피트니스 관계자는 “부산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만큼 신호동 지역 회원들이 부담 없이 운동을 시작하고 꾸준히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했다”며 “합리적인 가격과 편리한 이용 시스템을 바탕으로 지역 회원들에게 새로운 피트니스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GH피트니스 신호동점은 오는 9월 23일 정식 오픈한다. 부산 신호동에서 새롭게 문을 여는 이번 지점은 월 구독형 멤버십을 비롯해 3개월·6개월·12개월 이용권을 함께 운영하며, 오픈을 앞두고 신규 회원을 대상으로 멤버십을 선보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