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아 고민부터 아이의 꿈까지, 서울이 함께합니다
우리동네 보육반장과 서울런 멘토링, 부모와 아이 곁의 든든한 동행
“우리 동네 육아정보는 어디서 찾을까?”
“혼자 공부하는 우리 아이, 누군가 도와줄 수 있을까?”
아이를 키우며 마주하는 고민에 서울시가 힘을 보탠다. ‘우리동네 보육반장’은 양육자의 육아 고민을, ‘서울런’은 아동·청소년의 학습과 진로 고민을 돕는다. 우리 가족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알아보자.
육아정보가 필요할 때, 우리동네 보육반장
우리동네 보육반장은 지역의 육아정보를 모아 가정에 필요한 도움을 안내하는 육아 길잡이다. 어린이집, 장난감도서관, 부모교육, 시간제보육 등 가까운 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정보를 알려주고, 아이를 키우며 생기는 궁금증을 함께 살핀다.
다음과 같은 상황이라면 보육반장을 찾아보자.
출산이나 이사로 막막할 때: 우리 동네 육아시설과 지원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아이를 키우며 궁금한 점이 생겼을 때: 일반적인 육아 고민을 상담할 수 있다.
육아를 함께할 이웃을 만나고 싶을 때: 관심사가 비슷한 부모들의 자조모임 관련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동네 육아환경에 의견을 나누고 싶을 때: ‘보육반상회’를 통해 지역의 육아 현안을 함께 이야기할 수 있다.
서비스 신청에 동의한 출산·전입 가정에는 전화와 문자 등으로 시기별 육아정보를 제공하며, 가족의 특성에 맞는 정보도 안내한다.
이용 문의: 다산콜센터 120 또는 거주지 자치구 육아종합지원센터
상담 시간: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관련 정보: 서울시 우리동네키움포털
공부와 진로에 도움이 필요할 때, 서울런
서울런은 교육 기회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서울시가 운영하는 교육복지 플랫폼이다. 가입 요건을 충족하는 아동·청소년 등에게 온라인 강의, 일대일 맞춤형 멘토링,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무료로 지원한다.
특히 혼자 공부하기 어려운 아이에게는 멘토링이 도움이 될 수 있다. 멘토와 함께 학습계획을 세우고 실천 과정을 점검하며, 공부하다 생긴 질문과 고민을 나눌 수 있다.
온라인 학습: 교과 공부부터 어학·자격증 등 다양한 학습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일대일 멘토링: 기본 주 1회, 1시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하며 학습·독서·논술 등을 지원한다.
진로·진학 지원: 자신의 관심과 적성을 살피고 앞으로의 진로를 준비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가입 대상은 서울에 거주하는 만 6~24세 중 소득·가구 특성 등 요건을 충족하는 사람이다. 2026년 7월부터 가입 소득 기준이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로 확대됐으며, 학교 밖 청소년과 다문화가족 청소년 등도 대상에 포함된다. 유형별 세부 요건은 가입 전 확인해야 한다. 서울시 서울런 정책 안내
가입 확인: 서울런 가입 자격 확인 페이지
이용 문의: 서울런 학습지원센터 1533-0909
육아정보를 찾고 고민을 나누고 싶다면 우리동네 보육반장,
아이의 공부와 진로를 함께 고민할 도움이 필요하다면 서울런을 찾아보자.
부모와 아이가 필요한 순간에 도움을 만나는 것, 함께하는 육아와 성장의 시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