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 크리에이터로 활동해온 최기동이 지난 8월 8일부터 9일까지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 2관에서 열린 'ASIA OPEN RUNWAY SEOUL 2026'(아시아오픈런웨이 서울)에 모델로 참여해 첫 런웨이에 나섰다.
'ASIA OPEN RUNWAY SEOUL 2026'은 아시아의 디자이너와 모델이 함께하는 글로벌 패션 프로젝트로, 국내외 디자이너와 모델을 연결하고 새로운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아시아 각지의 디자이너와 모델들이 참여해 다양한 컬렉션과 런웨이를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모델·패션 전문 기업 더룩씨엔씨(THE LOOK C&C)가 주관했다. 더룩씨엔씨는 '더룩오브더이어 아시아(THE LOOK OF THE YEAR ASIA)'와 '더룩오브더이어 코리아(THE LOOK OF THE YEAR KOREA)' 등을 통해 아시아를 중심으로 글로벌 패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최기동에게 이번 무대는 모델로서의 첫 런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동안 작가이자 패션 크리에이터로 자신만의 감각과 콘텐츠를 선보여온 그는 이번 무대에서 크리에이터 특유의 표현력과 자신감 있는 워킹을 선보이며 모델로서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최기동은 NC&C(뉴뉴컬렉션) 시즌5 MEA(메아) 컬렉션에도 모델로 참여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네이버 인물정보에 '작가, 모델'로 등록돼 있으며, 앞으로 패션쇼와 화보, 브랜드 활동 등 패션과 콘텐츠를 접목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