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굿모닝타임스) 강민석 기자 = LH 대전충남지역본부(본부장 양치훈)는 추석을 앞두고 대전·충남지역 LH 영구임대단지의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약 600세대를 방문해 따뜻한 명절의 온기를 나눴다.
이번 방문에서 LH 대전충남지역본부는 제철과일, 햅쌀, 국거리용 소고기 등 명절에 필요한 식료품이 담긴 선물꾸러미를 입주민들에게 직접 전달했다.
선물꾸러미를 받은 한 입주민은 “명절을 앞두고 이렇게 직접 찾아와 안부도 묻고 선물도 챙겨줘서 마음이 따뜻하다”며, “덕분에 이번 추석을 좀 더 풍성하고 든든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선물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25년 이상 경과한 임대주택 입주민들의 안부를 살피고, 평소 생활하면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직접 듣는 시간으로도 이어졌다.
LH는 현장에서 청취한 입주민들의 목소리를 주거복지 현장에 적극 반영해 정부의 국정과제인 ‘두텁고 촘촘한 주거복지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갈 계획이다.
LH 대전충남지역본부는 국민의 주거안정을 위한 양질의 주택공급에 전력을 다하고 있으면서도 국민과 함께하는 기업으로서 월드컵 맞이 축구공 기부, 폭염대비 삼계탕 전달 등 다양한 지역사회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