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송파문화재단(대표이사 황대성)이 오는 10월 10일(토) 오후 4시, 가든파이브 수변공원 잔디광장에서 서울문화재단 지원사업인 동남권 예술순환 프로젝트 〈당신의 하루 – 송파편: 여가의 리듬〉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동남권 예술순환 프로젝트 〈당신의 하루〉는 강남·송파·강동 3개 자치구 문화재단이 뜻을 모아, 동남권 생활권자의 하루 동선인 ‘일(강남)-여가(송파)-쉼(강동)’을 하나의 연계된 문화예술 서사로 풀어내는 광역형 협력 사업이다.
이번 송파편은 지난 9월 강남구에서 개최된 프롤로그 공연 ‘일의 악장’에 이은 두 번째 무대다. 송파구를 ‘소비와 취향, 여가와 만남이 공존하는 도시’로 재해석하여, 바쁜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청량한 활력과 여유를 전하는 거리예술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공연은 10월 10일(토) 오후 4시부터 한 시간 동안 가든파이브 수변공원 잔디광장에서 펼쳐진다. 무대에는 총 4개 아티스트 팀이 올라 릴레이 공연을 선사한다. ▲로맨틱한 선율로 포문을 열 재즈 그룹 ‘벨루지아 트리오’를 시작으로, ▲가을 정취를 담아낼 감성 인디밴드 ‘온노트’,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활력을 더할 치어리딩팀 ‘유니스’, ▲관객과 직접 소통하며 유쾌한 자극을 전할 마임·연극 퍼포먼스 단체 ‘예술집단 너름’이 참여해 다채로운 즐거움을 전할 예정이다.
송파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강남의 ‘일’에서 시작된 리듬이 송파의 ‘여가’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구민과 시민들에게 일상 속 특별한 휴식을 선사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가을 빛 가득한 야외 광장에서 많은 분들이 문화예술로 마음을 충전하고 여유를 누리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본 행사는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현장에서 자유롭게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한편, 송파편 ‘여가의 리듬’에 이어 오는 10월 중순에는 강동구에서 회복과 정서적 마무리를 주제로 한 피날레 공연 ‘쉼의 정원’이 열려 동남권 3개 자치구의 예술 순환 여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