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특별자치도와 전국전력노동조합이 한국전력공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제주 고향사랑기부 참여 확대에 나선다.
□ 제주도는 28일 오후 전남 나주 한국전력공사 본사에서 전국전력조동조합과 함께 임직원을 대상으로 제주 고향사랑기부 현장 홍보 행사를 진행한다.
- 이번 행사는 지난해 체결한 제주도와 전국전력조동조합 간 업무형약을 바탕으로 고향사랑기부 참여를 넓히고, 제주와 한전 노사 간 상생협력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 특히 이번 행사를 앞두고 22일 기준 한전 임직원 등 1,000여 명이 제주 고향사랑기부에 사전 참여했다.
- 행사에는 위성곤 지사를 비롯해 안중은 한국전력공사 부사장, 조창현 전국전력노동조합 위원장 등이 참석해 고향사랑 기부와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제주와 한전 간 상생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 위성곤 지사는 "전국전력노동조합과 한국전력공사 임직원들이 제주에 보내주는 관심과 고향사랑기부 참여에 감사드린다" 며 "고향사랑기부가 제주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제주와 한전이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협력을 넓혀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제주도와 전국전력노동조합은 지난해 6월 10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고향사랑기부와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 전국전력노조 조합원 1,500명이 제주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했으며, 한림읍 취약계층을 위해 500만 원을 기부했다.
- 이와 함께 제주 올레길과 해안가에서 7차례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는 등 제주지역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도 펼쳐왔다.
□ 행사장에서는 한전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방법과 세액공제, 답례품 등 주요 혜택을 안내한다.
- 특히 9월 30일까지 운영되는 한정 답례품 꾸러미인 ▲ 제주감귤 · 흑돼지 세트(흑돈 가공품 1.1Kg+ 하우스 감귤 2.5 Kg) ▲ 수제떡 선물세트( 제주오메기떡 · 설기떡 등 18개입) ▲ 제주산 돼지고기 세트(오겹살, 앞다리살, 돈까스 등 1.1Kg) ▲제주 흑우 세트(흑우 등심 +국거리 700g) 등을 집중 소개할 예정이다.
- 제주 고향사랑기부자는 기부금에 대한 세액공제와 기부액의 30%이내에서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또한 10만 원 이상 기부자에게는 '탐나는 제주패스' 가 발급돼 1년간 도내 주요 관광지를 무료 또는 활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한라산 탐방은 고향사랑기부자에게 별도로 배정된 예약 인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 제주 고향사랑기부제 전용누리집( https://www.jeju.go.kr/jlove)
□ 제주도는 이번 현장 홍보를 계기로 전국전력노동조합 및 한국전력공사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기관 · 기업과 연계한 제주 고향사랑기부 참여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