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집수리·건설자재 통합 플랫폼 핸드맨이 AI 진단과 견적 참고정보에 공공데이터 출처와 조회일을 표시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이용자가 제시된 숫자의 근거를 확인하고, 실제 공사 견적과 비교할 때 참고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한국소비자원의 국회 제출자료를 인용한 연합뉴스의 2025년 10월 27일 보도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5년 8월까지 인테리어 피해구제 신청은 2,556건이었다. 이 가운데 품질 문제가 32.3%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계약 전 공사 범위와 자재 조건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필요성을 보여주는 수치다.
핸드맨은 조달청 참고단가 등 공공데이터를 활용하는 정보에 출처와 조회일을 함께 제시한다. 이용자는 가격을 확인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어떤 자료를 언제 조회했는지 살펴볼 수 있다. 참고단가는 개별 현장의 최종 시공비를 확정하는 금액과는 구분된다.
가격을 안내할 근거가 충분하지 않은 구간에는 ‘표본 부족’을 표시한다. 자체 추정 가격을 확정적인 견적처럼 제시하지 않고, 추가 확인이 필요한 상태를 이용자가 알 수 있도록 하는 운영 원칙이다.
핸드맨은 AI 진단에서 확인한 내용을 자재 탐색과 검증된 전문가 연결로 이어가도록 구성했다. 이용자는 필요한 보수 범위를 정리한 뒤 실제 시공 조건을 상담할 수 있다. 전문가 연결 서비스의 안내 범위는 ‘충청권 우선 대응 · 전국 출장 시공’이며, AI 진단과 마켓 구매는 지역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문의: 1668-5043
홈페이지: https://handma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