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범농구교실 한기범 회장이 30일 오후 2시 경기도 고양시 홀트장애인종합체육관에서 열리는 고양홀트휠체어농구단 창단식에 참석해 농구단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한다.
고양홀트휠체어농구단은 1987년 창단 이후 오랜 시간 국내 휠체어농구의 저변 확대와 장애인 스포츠 발전을 위해 활동해 왔다. 이번 창단식은 기존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면서 실업팀 재창단이라는 새로운 전환점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고양홀트휠체어농구단은 오랜 기간 선수들이 코트에서 보여준 도전과 열정을 바탕으로 휠체어농구의 가치를 알리는 데 기여해 왔다. 이번 실업팀 재창단을 통해 선수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운동을 이어가고, 휠체어농구의 경쟁력과 저변을 한 단계 더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창단식에는 한기범농구교실 한기범 회장도 참석해 선수단과 관계자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할 예정이다. 한기범 회장은 오랫동안 농구를 통한 사회공헌과 유소년 농구 저변 확대에 힘써왔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농구를 통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스포츠 문화 확산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왔다.
한기범 회장은 창단식에 앞서 “1987년부터 우리나라 휠체어농구의 발전을 위해 코트를 지켜온 고양홀트휠체어농구단이 실업팀으로 새롭게 출발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며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이 더욱 확대되고, 이번 재창단이 대한민국 휠체어농구가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고양홀트휠체어농구단 김재현 단장은 초청장을 통해 “1987년 창단 이래 휠체어농구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차게 달려온 고양홀트휠체어농구단이 실업팀 재창단이라는 새로운 도약의 전환점을 맞이하게 됐다”며 새로운 역사와 비전을 향한 출발의 의미를 밝혔다.
한편 고양홀트휠체어농구단 창단식은 2026년 9월 30일 오후 2시 홀트장애인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사진 - 한기범농구교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