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약정 만료가 다가오면 사은품 조건을 먼저 비교하게 되지만, 사업장이라면 현재 인터넷에 연결해 쓰고 있는 장비부터 다시 정리해 볼 필요가 있다. 개업 당시와 비교해 결제 단말기나 CCTV, Wi-Fi 사용 범위가 달라졌다면 그때 선택한 상품이 지금 환경에도 맞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인터넷·TV 가입 비교 서비스 샵넷(SHOPNET)은 상담 과정에서 현재 사용 중인 인터넷과 약정 상태, 업무 인원, 장비 수, Wi-Fi 사용 범위 등을 확인하고 가입 가능한 상품과 조건을 비교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 속도가 빠른 상품이 항상 정답은 아니다
같은 500M 인터넷을 쓰더라도 PC 몇 대만 연결하는 사업장과 CCTV, 전화, Wi-Fi, 업무용 단말기가 여러 대 연결되는 사업장은 필요한 네트워크 구성이 달라질 수 있다.
인터넷 속도가 빠르다고 모든 사업장에 적합한 것은 아니며, 필요 이상의 상품을 선택하면 매월 통신비 부담만 늘어날 수 있다.
반대로 클라우드 업무와 영상회의, 대용량 파일 전송이 늘어난 사무실이라면 인원 수가 그대로여도 네트워크 사용량은 커질 수 있다. 사무공간이 여러 개로 나뉘거나 층이 분리된 곳은 Wi-Fi 공유기와 유선 네트워크 배치도 함께 살펴볼 항목이다.
■ 대구·경북은 현장 점검 요청 가능
샵넷은 전국 고객에게 비대면 인터넷 가입 상담과 신청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대구·경북에서는 고객이 필요한 경우 방문 점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방문 가능 지역과 일정, 점검 범위는 상담 접수 후 담당자가 확인해 안내한다.
샵넷 관계자는 “사업장 인터넷은 월요금이나 사은품 한 가지 기준으로 결정하기 어렵다”며 “실제로 인터넷을 사용하는 장비와 Wi-Fi 범위, 전화와 CCTV 환경을 함께 확인한 뒤 필요한 구성을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약정 만료와 통신사 변경 관련 상담 내용은 샵넷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샵넷 공식 홈페이지 https://shopnetk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