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닥터, 국내 대표 기술창업 프로그램 TIPS 선정…요식업 매출위험 예측 AI 개발

국내 대표 기술창업 프로그램 TIPS 최종 선정

요식업 매장 운영데이터 기반 매출위험 조기탐지·액션추천 AI 개발

매출 확인을 넘어 위험 예측부터 대응 방법까지 제안하는 AI 의사결정 솔루션 목표

 

 

 

자영업 데이터 기반 경영 솔루션 장사닥터가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 프로그램 TIPS(팁스)에 최종 선정됐다.


장사닥터가 이번 TIPS를 통해 추진하는 연구개발 과제는 

**‘요식업 매장 운영데이터 기반 매출위험 조기탐지 및 액션추천 AI 의사결정 솔루션 개발’**이다.
TIPS(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s)는 민간의 전문성을 활용해 유망 기술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대표적인 민관협력형 기술창업 프로그램이다.


일반적인 정부 지원사업과 달리 TIPS 운영사가 성장 가능성이 있는 기술기업을 먼저 선별해 투자·보육하고, 

이후 정부의 별도 절차를 거쳐 최종 선정되는 구조다. 

중소벤처기업부 역시 TIPS를 민간 운영사의 전문성과 역량을 활용해 창업기업을 선별·투자·보육하는 

민관협력형 창업지원 체계로 설명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장사닥터 주요 관계자들이 TIPS 최종 선정을 기념해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석진 AI 엔지니어, 장원준 대표 ,강정환 PO.


장사닥터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외식업 사장님이 매장을 운영하면서 가장 어려워하는 문제 중 하나인 

“매출이 왜 떨어지는지 모르고, 

무엇을 해야 할지 판단하기 어렵다”는 문제를 데이터와 AI로 해결하는 기술 개발에 나선다.
 

현재 대부분의 매장에서는 매출이 실제로 감소한 뒤에야 문제를 인지하게 된다.
그러나 매출이 떨어졌다는 결과만으로는 그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어렵다.


신규 고객이 줄어든 것인지, 기존 고객의 재방문이 감소한 것인지, 

온라인에서 매장을 찾는 고객이 줄어든 것인지, 계절이나 상권 변화의 영향을 받은 것인지 등 

매출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다양하기 때문이다.


원인을 알지 못하면 대응 역시 사장님의 경험과 직감에 의존하게 된다.
매출이 떨어지면 광고비를 늘리거나 할인을 진행하고, 

메뉴를 변경하는 등의 대응을 하지만 실제 원인이 다른 곳에 있다면 비용을 투입하고도 원하는 결과를 얻기 어렵다.


장사닥터가 개발하는 AI 솔루션은 이러한 구조를 바꾸는 것이 목표다.


핵심은 매출이 하락한 이후 데이터를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매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운영데이터를 분석해 향후 발생할 수 있는 매출 위험을 사전에 탐지하는 것이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매출 위험이 감지된 원인을 분석해 

**사장님이 실제로 어떤 행동을 취해야 하는지까지 추천하는 ‘액션추천 AI’**를 함께 개발한다.


예를 들어 같은 매출 하락 위험이 감지된 매장이라도 한 매장은 신규 고객 유입 감소가 원인일 수 있고, 

다른 매장은 방문 고객의 재방문 감소가 핵심 문제일 수 있다.
이 경우 두 매장에 필요한 대응 방법은 달라야 한다.


장사닥터는 매장별 데이터를 바탕으로 어떤 영역에서 이상 신호가 발생하고 있는지를 분석하고, 

각 매장 상황에 적합한 실행 방안을 제시하는 AI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기존의 매장 데이터 서비스가 주로 **“지난달 매출이 얼마였는가”**를 확인하는 역할에 머물렀다면, 

 

장사닥터는 이를
“앞으로 매출이 떨어질 위험이 있는가”
“어떤 문제 때문에 위험이 발생하고 있는가”
“그렇다면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가”
까지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장사닥터 관계자는 “외식업 사장님에게 필요한 것은 복잡한 숫자를 많이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내 매장에서 지금 어떤 문제가 발생하고 있고 무엇부터 바꿔야 하는지를 알 수 있게 해주는 것”이라며

 “매출이 떨어진 이후 대응하는 것이 아니라 위험 신호를 먼저 발견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이번 연구개발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이어 “궁극적으로는 사장님이 자신의 매장을 경험과 감에만 의존하지 않고, 실제 매장 데이터를 바탕으로 더 나은 경영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돕는 AI 의사결정 솔루션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장사닥터는 이번 TIPS 선정을 바탕으로 매출위험 조기탐지 → 위험 원인 분석 → 실행 가능한 액션 추천으로 이어지는 기술 체계를 단계적으로 고도화할 예정이다.


장사닥터가 지향하는 방향은 명확하다.


매출이 떨어졌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것을 넘어, 매출이 떨어지기 전에 위험을 발견하고 사장님이 무엇을 해야 할지 먼저 알려주는 서비스다.

작성 2026.09.30 15:08 수정 2026.09.30 15:08

RSS피드 기사제공처 : 한국경제리포트 / 등록기자: 우은택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horts NEWS 더보기
자신의 분야에 전문가의 목소리를 담는 뉴스 더초이스
더초이스 비즈니스 어워즈 고객의 선택과 신뢰를 공식적인 브랜드 가치로 증..
더초이스 비즈니스 어워즈 고객의 선택과 신뢰를 공식적인 브랜드 가치로 증..
초청 전문 기자단 모집_더초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