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미르섬, 제72회 백제문화제 맞아 가을꽃 향연

빅스타 코스모스·빈센트 해바라기·국화 등 총 24만 본 식재

[공주=시민뉴스] 김진호 기자

공주시(시장 최원철)가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축제인 ‘제72회 백제문화제’ 개막을 앞두고 행사 주 무대인 금강신관공원 미르섬 일원에 가을 계절꽃을 전면 식재하며 화려한 꽃밭 조성을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지난 7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미르섬 일원의 신속한 수해 복구 작업을 추진하는 동시에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단계적으로 대규모 식재 작업을 진행했다.

 

현재 미르섬 일원에는 화려한 색감과 큰 꽃송이가 돋보이는 ‘빅스타 코스모스’ 15만 본과 고급 품종인 ‘빈센트 해바라기’ 5만 본을 비롯해, 화사한 국화 등 다양한 가을꽃 4만 본을 합쳐 총 24만 본의 꽃이 만개해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특히 웅장한 세계유산 공산성과 잔잔한 금강 물결을 배경으로 황금빛 해바라기와 오색 코스모스 물결이 조화를 이루어, 낮과 밤 언제나 자연과 역사가 숨 쉬는 산책로이자 최고의 사진 촬영 명소로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최원철 시장은 “미르섬을 찾는 이들에게 따뜻한 낭만을 전하고자 정성을 다해 가을꽃을 가꿨다”며, “제72회 백제문화제 기간 동안 많은 분들이 공주를 찾아 가을꽃 정원의 눈부신 아름다움과 웅진백제의 숨결을 함께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작성 2026.09.30 15:29 수정 2026.09.30 15:29

RSS피드 기사제공처 : 시민뉴스 / 등록기자: 김진호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horts NEWS 더보기
자신의 분야에 전문가의 목소리를 담는 뉴스 더초이스
더초이스 비즈니스 어워즈 고객의 선택과 신뢰를 공식적인 브랜드 가치로 증..
더초이스 비즈니스 어워즈 고객의 선택과 신뢰를 공식적인 브랜드 가치로 증..
초청 전문 기자단 모집_더초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