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보건소, 재가장애인 금산행복대학 특별활동 공연 관람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 제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 참여 촉진

[금산=시민뉴스] 김진호 기자

금산군보건소는 지역 내 재가장애인 30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 23일 금산다락원 대공연장에서 열린 금산행복대학 특별활동 공연 관람을 진행했다.

 

이번 관람은 금산행복대학 특별활동 프로그램과 연계해 추진된 재활 나들이 활동으로 재가장애인들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참여 촉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마당극패 우금치가 선보인 마당극 ‘청아 청아 내 딸 청아’로 고전 심청전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해 효와 가족 사랑의 의미를 유쾌하고 따뜻하게 풀어냈다.

 

특히, 풍물패의 신명 나는 소리와 배우들의 열정적인 연기가 어우러지며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공연 관람을 통해 재가장애인들이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기며 심리적 치유와 활력을 얻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사회적 소통과 재활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5.10.24 14:04 수정 2025.10.24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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