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설 연휴 안전한 바닷길 위해, 여객선 안전관리 현장 점검

목포 여객선 안전관리 현장 점검, 설 연휴 해양사고 없도록 안전관리에 만전

행정안전부



[사회안전학교폭력예방신문=이동훈 기자] 행정안전부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설 연휴를 맞아 여객선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월 11일(수) 전라남도 목포시를 방문해 여객선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김광용 본부장은 목포해양경찰서를 방문해 설 명절 대비 해양사고 대응 계획을 보고받고, 연휴 기간 해양사고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기관 간 협력체계를 유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목포연안여객터미널을 찾아 소화 장비와 비상대피로 등 터미널 내 시설물과 여객선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특히, 지난해 11월 좌초 사고* 이후 설 연휴 운항 재개를 앞둔 ‘퀸제누비아2호’에 직접 승선해, 그간 수리 현황과 함께 선내 안전 장비 비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 ‘25.11.19. 제주→목포로 향하던 퀸제누비아2호 좌초, 당시 승선원 267명 전원 구조)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정부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안심하고 바닷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연휴 기간 해양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작성 2026.02.12 09:58 수정 2026.02.12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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