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좋다] 정몽주의 춘흥

정몽주

 

안녕하세요. 김수아입니다. 오늘은 정몽주의 시 ‘춘흥’를 낭송하겠습니다.

 

 

춘흥

 

 

봄비 가늘어 방울지지 않더니

밤 되니 작은 소리 들리네

눈 녹아 남쪽 시냇물이 불어나니,

풀싹은 얼마나 돋아났을까

 

 

이 시를 듣고 마음의 위로를 받았나요. 저는 코스미안뉴스 김수아 기자입니다. 감사합니다.

 

작성 2026.03.13 10:06 수정 2026.03.13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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