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남부경찰서 ‘영세 상인 대상 생활주변 폭력배 피의자 2명 검거’

식당 업주 폭행 및 상가 상인 금품 갈취(A씨, 30대), 상습 행패소란(B씨, 60대) 등 피의자 2명 구속

포항남부경찰서



[사회안전학교폭력예방신문=이동훈 기자] 포항남부경찰서(서장 박찬영)는 영세 상인들에게 폭행 및 금품을 갈취한 A씨(30대)와 B씨(60대) 등 2명을 검거하여 각각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올해 1월경 술에 취한 상태로 영세 상인들을 찾아가 수 차례 폭행하고 현금 400여 만 원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B씨는 올해 3월경 전통시장 내에서 식당업주와 손님을 상대로 행패를 부려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영세 상인 및 사회적 약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민생 침해 사범에 대해서는 엄단하고 있으며, 신고자 보호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니 유사한 피해 사실이 있는 경우 적극 신고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작성 2026.03.17 15:56 수정 2026.03.17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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