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창원대, 중기부 ‘중소기업 연구인력 현장맞춤형 양성지원사업’ 2단계 본격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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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중소기업 연구인력 현장맞춤형 양성지원사업’ 첨단분야 연구인력 모집 포스터/사진=국립창원대학교 제공

립창원대학교(총장 박민원) 산학협력단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연구인력혁신센터)는 13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중소기업 연구인력 현장맞춤형 양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첨단분야 연구인력 및 참여기업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예비 연구인력과 참여기업을 매칭해 인턴-정규직-R&D프로젝트로 연계되는 전주기 지원 프로그램이다. 해당 사업은 국립창원대(주관기관), 경상국립대·경남대·인제대·창신대(공동기관)으로 총 5개 대학의 컨소시엄 체제로 운영하고 있다. 

 

1단계(2024년~2025년) 사업기간 동안 210명의 인턴을 배출해 80% 이상의 인력이 ㈜경인테크, ㈜금아하이드파워, ㈜뉴트리어드바이저, 영풍전자㈜,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등 안정성과 성장성을 갖춘 중소기업에 정규직으로 채용됐으며, 82개의 R&D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중소기업 및 연구인력의 R&D역량 강화에 힘썼다. 그 결과 1단계 사업 평가 후 ‘계속 지원‘의 결과를 거둬 2026년에도 사업을 지속한다. 

 

2026년부터는 4년제 대학 이상의 학위취득(예정)자 및 구직자에 더해 연구 경력 2년 이상의 전문 학사도 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게 돼 신청 대상자의 폭이 넓어졌고, 외국인은 국내 대학에서 석사 이상 학위를 취득하였을 때 지원할 수 있으며 거주 지역에 따른 제한은 없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인턴 기간인 2개월 동안 월 최저시급 이상의 급여가 지급된다. 인턴 과정 중에는 공통 및 심화 교육이 제공되며, 정규직 전환 후에는 실제 R&D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이 사업을 총괄하는 국립창원대 김태규 DNA산학협력본부장은 “1단계 사업 수행을 통해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중소기업과 연구인력 간의 매칭률을 높여 청년 고용 증가와 중소기업의 R&D역량 강화에 기여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창원대 산학협력단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연구인력혁신센터, 055-213-2916 / 2918) 또는 아래 모집공고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changwon.ac.kr/portal/na/ntt/selectNttInfo.do?mi=13532&nttSn=1408212)

작성 2026.04.13 16:36 수정 2026.04.13 16:36

RSS피드 기사제공처 : 빅픽뉴스 / 등록기자: 정진호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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