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하지 않는 용기! 상주보호관찰소, 검정고시 응시생 17명과 아름다운 동행

구미 도송중 시험장까지 차량 지원부터 현장 밀착 관리까지… 완벽한 시험 응시 환경 구축

상주시청·경찰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원팀 구성… “도전을 응원합니다” 희망 메시지 전달

황창현 소장 “학업 중단 청소년의 새로운 삶의 출발점… 건강한 사회구성원 성장 지속 지원”

[사진제공 : 법무부 상주보호관찰소(이미지 합성)]

 

포기라는 단어를 지워낸 청소년 17명의 눈부신 재도전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손길 속에 결실을 맺다.


배움의 기회를 잠시 놓쳤던 청소년들이 다시 한번 미래를 향해 운동화 끈을 매어 갰다. 법무부 상주보호관찰소는 학업이 중단된 보호관찰 대상자 및 지역 청소년들이 시험장에서 자신의 역량을 온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종합 동행 프로그램을 전격 실시했다. 

 

단 한 명의 낙오자 없이 안전하게 시험장에 도착해 도전을 마칠 수 있도록 돕는 이번 지원은 단순한 현장 이동 수송을 넘어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삶의 이정표를 제시하는 계기가 되었다.  


보호관찰 대상 청소년의 검정고시 응시 지원은 학업 중단을 극복하고 사회적 자립을 도모하는 법무 어문 행정의 핵심 복지 프로그램이다.


검정고시 응시 지원 및 동행 프로그램은 정규 교육 과정을 이수하지 못한 청소년들에게 학력 취득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사회적 불이익을 해소하고 자립 기반을 다지도록 돕는 제도이다.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산하 보호관찰소는 대상자들이 시험 당일 느낄 수 있는 심리적 부담감을 줄이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차량 수송과 현장 인솔 등 다각적인 행정 지원을 제공한다. 

 

이는 단순한 시험 응시 도움을 넘어 청소년들이 건전한 사회 구성원으로 복귀하도록 이끄는 실질적인 범죄 예방 정책의 일환이다.


11일 구미 도송중학교 시험장에서 상주보호관찰소의 주도로 17명 대상자에 대한 현장 밀착 응시 지원이 차질 없이 펼쳐지다.


법무부 상주보호관찰소는 11일 화요일 구미 도송중학교에서 열린 2026년도 제2회 검정고시 현장에 보호관찰 대상자 및 지역 학생 17명을 안심하고 인솔하였다. 관찰소 측은 시험 당일 이동 차량 지원을 시작으로 시험장 현장 인솔과 응시 전 격려를 차례로 진행하여 대상자들의 원활한 시험 응시를 도왔다. 이어 시험이 치러지는 동안에도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시험에 몰두할 수 있도록 밀착 관리와 환경 지원을 병행하며 응시 과정을 종합적으로 보살폈다.

 

상주시청, 상주경찰서,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합심하여 도망치지 않는 용기를 북돋우는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다.
 

이번 응시 지원 활동은 단순한 보호관찰소 단독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민·관·경 유관기관이 함께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상주보호관찰소는 상주시청과 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상주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시험장 현장 응원 및 범죄예방 홍보 활동을 동시에 전개하였다. 각 기관 관계자들은 "포기하지 않는 용기, 그 도전을 응원합니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용기를 북돋아 주었다.

 

청소년 범죄 예방과 사회 정착을 도모하는 보호관찰소의 기능이 지역사회의 든든한 안전망으로 작동하다.


보호관찰소는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소관의 소속기관으로서 청소년 범죄 예방과 보호관찰, 전자감독 등을 통해 사회를 안전하게 지키는 핵심적 임무를 수행한다. 지역 보호관찰소는 법 집행 기관이라는 본연의 역할을 넘어 대상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복지 체계를 운용한다. 특히 학업이 중단된 청소년들에게 검정고시 응시 기회를 제공하고 현장 인솔을 지원하는 활동은 이들의 재범을 방지하고 건전한 자립을 이끄는 실질적인 범죄 예방 행정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는다.


검정고시 합격을 통한 자신감 회복과 재범 방지, 지역사회 내 건강한 구성원으로의 자립 발판 마련


이번 동행 지원 프로그램은 단순한 시험 응시 편의 제공을 넘어 청소년들에게 삶의 새로운 희망과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는 결정적 계기로 작용한다. 학업 중단이라는 좌절을 딛고 재도전에 성공한 경험은 향후 사회 복귀 과정에서 마주하는 크고 작은 역경을 이겨내는 든든한 정신적 자산이 된다. 아울러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유관기관의 입체적인 지원 속에서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안착함으로써 실효성 있는 재범 방지와 범죄 예방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따뜻한 관심과 실질적 지원이 어우러진 이번 동행 프로그램이 학업 중단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희망의 등대가 되다. 

 

법무부 상주보호관찰소 황창현 소장이 이끄는 이번 제2회 검정고시 응시 지원 활동은 청소년들에게 포기하지 않는 용기를 심어 준 모범적인 민관경 협력 사례로 기록된다. 황창현 소장은 이번 지원이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청소년들이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굳건히 자립할 때까지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것임을 거듭 다짐한다. 

 

앞으로도 상주보호관찰소는 법무행정의 최일선에서 소외된 청소년들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희망찬 내일을 열어갈 방침이다.
 

 

 

강구열 칼럼니스트 기자 kang91025@naver.com
작성 2026.08.11 22:27 수정 2026.08.12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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