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본인 소개와 프로필
앙드레김아뜰리에 구현성 모델
Q) 본인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저는 의류학을 전공하여 20대에 의상디자인과 패션모델 활동을 굵고 짧게 하다가
바로 결혼을 하여 전업주부로 35년간 살아왔습니다.
이제 자녀들이 모두 장성하여 저도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일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25년에 사회복지사 자격을 취득하였습니다.
다른 누군가의 건강을 관리하려다보니 저 본인의 건강관리도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던 중 남편의 권유로 체육센터의 강좌 중 하나인 모델워킹 프로그램을 1주에 한번씩 다니게 되었습니다.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우연한 기회로 나간 25년 아시아모델페스티벌에서 2위를 수상하였고 기타 2개 상을 포함 3관왕을 차지하였습니다.
긴 시간 무대를 떠나있었지만 얼떨결에 다시 시작한 무대에서도 저는 이 일이 저에게 정말 잘 맞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갑작스럽게 전업주부에서 패션모델로 인생 제2막이 시작되었습니다.
Q) 현재 활동하고 있는 분야와 주요 경력을 소개해 주세요.
- 2025 아시아모델페스티벌 [2위], [TOP10상], [아크웰상] 수상 3관왕
- 2025 머니투데이방송 골든에이지어워즈 [파트너사 홍보모델상] 수상
- 현재 세종대학교 융합예술대학원 모델컨텐츠학으로 석사과정 중
- 한국 모델문화컨텐츠협회 이사
- 사회복지사
- 패션스타일리스트 1급
- 퍼스널컬러 컨설턴트 1급
- 프랭커스 모델 (37기)
- 설영희부띠끄 전속모델 (화사모델)
- 프랭커스 패션쇼 (26년 워커힐 비스타홀)
- 앙드레김 아뜰리에 패션쇼 (26년 워커힐 비스타홀)
- 설영희 26‘ S/S 패션쇼 (그랜드 하얏트 서울 그랜드살롱)
- 김철웅 컬렉션 패션쇼
- 김광자 한복쇼 (26년 워커힐 비스타홀)
- MBN 천기누설 방송 출연
Q) 다른 모델과 구별되는 본인만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의상을 전공하여 자연스럽게 의상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보니, 무대마다 착장에 맞는 표현을 자유롭게 의상을 가장 살릴 수 있는 방식으로 할 수 있고, 그에 맞는 다양한 워킹과 표현력이 있습니다. 제 입으로 말하긴 좀 부끄럽긴 하지만 타고난 끼가 있어 무대가 전혀 긴장되지 않고 즐길 수 있습니다. 무대매너가 좋습니다.
2. 프랭커스 활동
Q) 프랭커스와 함께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2026 PGKFW(5월15일) 공개모델 모집공고를 보고 지원하였고, 합격하여
워커힐 비스타홀에서 열린 프랭커스쇼에 참여하면서 이후 37기 프랭커스 전속모델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Q) 박기량 대표와 프랭커스 관계자들에게 배운 점이 있다면?
박기량 대표님의 부지런함과 쇼를 위한 남다른 창의력, 추진력이 저에게는 신선한 충격을 주었습니다. 매일 아침 좋은 글귀를 단톡방에 보내 주시는 사려깊은 모습에 감동 받기도 합니다. 소속모델들을 아끼고, 소속 모델간의 팀워크를 중시하는 모습도 많은 귀감이 됩니다.
Q) 앞으로 프랭커스에서 꼭 도전해 보고 싶은 무대는 무엇인가요?
대표님의 쇼기획력을 배우고 싶고, 세월이 흘러서 기회가 된다면 제가 디자이너로서 대표님과 쇼기획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3. 패션쇼와 무대 경험
Q) 지금까지 참여한 무대 중 가장 기억에 남는 패션쇼는 무엇인가요?
25년 얼떨결에 아무 준비도 없이 나간 아시아모델 페스티벌에서 대회과정 중에 패션쇼가 진행될때 20대 때 모델로서 무대에 섰을 때의 기억이, 몸이 기억하고 있는 그 느낌이.. 전혀 35년의 세월이 무색하게 마치 바로 어제 느꼈던 느낌으로 .. 20대의 패션쇼 무대로 순간이동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런웨이와 조명을 받으면서 워킹을 시작했을때 35년 전의 저의 워킹이 몸으로 기억하고있다는 사실에 전율을 느꼈습니다. 대회 내내너무 신나게 내 몸이 기억하는 워킹과 포즈를 하면서 경쟁을 한다기 보다 무대를 즐겼던 기억이 있어 매우 소중한 무대였습니다. 아! 그래 이 길이 내 길이구나! 싶었습니다.
Q) 런웨이에 오르기 직전 어떤 생각을 하나요?
디자이너 선생님의 의상피팅을 하면서 표현해야 할 부분을 꼼꼼히 체크하고, 어떻게 워킹하며 표현할지 고민합니다. 패션 모델은 디자이너 선생님의 귀한 작품에 혼을 불어넣는 사람이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4. 모델로서의 실력에 대한 고찰
Q) 워킹과 포즈 연습은 평소 어떻게 하고 있나요?
워킹도 체력이 중요하기에 항상 바른 자세를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워킹은 집에서 복도를 무대 런웨이다 생각하고 오전마다 저의 루틴으로 의상에 맞는 다양한 포즈를 취해보고 관객들을 상상하며 연습합니다.
Q) 경쟁이 아닌 자신과의 싸움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불가능은 없으며 인내심을 가지고 자신만의 목표를 정해서 그 방향으로 나아가면 언젠간 그 꿈을 이룬다는 생각입니다. 한 방향으로만 보지 않고 다각도에서 현상을 바라보려고 노력합니다.
5. 모델로서의 철학과 개성
Q) 본인이 생각하는 진정한 아름다움이란 무엇인가요?
나만의 이야기가 있는 것이 아름답다 생각합니다. 요즘같이 원하면 무엇이든 복사하고,뜯어고치고, 모방할 수 있는 시대에 인간만이 가진 지성으로 자기가 가장 잘 알 수 있는 자신의 개성을 잘 발현 시키는 것이 아름다움이라 생각합니다.
6. 꿈과 목표
Q) 모델로서 최종적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는 무엇인가요?
걸을 수 있을 때까지 패션을 통해 저만의 이야기를 전하는, 개성있고 카리스마 있는 독보적 모델이 되고 싶습니다.
Q) 모델 외에 도전하고 싶은 분야가 있나요?
워킹 지도자로서 다양한 표현을 사람들과 나누고, “옷을 아는 워킹 지도자”가 되어 의상과 몸짓의 유기적인 조화를 가르쳐줄 수 있는 지도자가 되고 싶습니다. 또 의상디자이너로서 못다 이뤘던 꿈도 실현하고 싶습니다.
7. 사회에 기여하는 모델
Q) 선한 영향력을 위해 참여하고 싶은 활동이 있나요?
크게는 글로벌한 시각에서 우리 정서의 고유한 아름다움이 있는 전통 복식, 자수, 민화 등 한국 고유의 미를 담은 디자이너 의상을 선보여 K-문화의 가치를 전세계에 더욱 높이고,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싶습니다.
우리 지역사회를 바라보는 시각에서는 신체에 장애가 있는 모델의 기반과 활성화를 위한 활동 제반 지원, 행사 유치 등을 하고 싶습니다. 또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문화예술활동을 나누며 시니어들에게 활력과 에너지를 주는 공동체의 활성화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