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맞이 임산물 소비 촉진 홍보

도, 23일까지 농사랑·푸른장터·우체국 쇼핑 등 온라인 특별 할인전 개최

[충남=시민뉴스] 김진호 기자

충남도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임산물의 수급 안정 및 소비 촉진을 위한 전방위 지원 활동에 나선다.

 

도는 밤·대추·고사리·도라지·표고버섯 등 명절 성수품 수요에 차질 없이 대응하기 위해 산림청 및 산림조합 등 유관기관과 긴급 수급 조율 체계를 가동, 가격과 공급 상황을 집중 관리한다고 17일 밝혔다.

 

소비 촉진을 위한 다채로운 온·오프라인 특별 판매전도 마련했다.

 

지역 대표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농사랑(9월 1-23일)을 비롯해 산림조합 푸른장터(9월 3-23일), 네이버 쇼핑 청정 임산물 마켓(8월 31일-9월 23일), 우체국 쇼핑몰 임산물 특별기획전(8월 31일-9월 23일)을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명절 대목을 노린 불공정 유통 행위를 막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및 시군 합동 단속반을 구성해 오는 23일까지 임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 지도·단속을 펼친다.

 

안규원 도 산지관리과장은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임업인에게는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도민과 소비자들에게는 품질 좋은 우리 임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수급 관리와 소비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6.09.17 13:54 수정 2026.09.17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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