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식품안심업소 환경개선비 지원으로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

2회 이상 연장 식품안심업소 25개소 선정, 업소당 최대 20만 원 지원

[보령=시민뉴스] 김진호 기자

보령시는 식품안심업소(구 음식점 위생등급제)의 위생적이고 쾌적한 영업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식품안심업소 환경개선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품안심업소의 지속적인 위생관리와 환경개선을 지원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식품안심업소 중 2회 이상 연장업소이며, 총 25개소를 선정해 업소당 최대 20만 원의 환경개선비를 지원한다.

 

지원 분야는 노후화된 메뉴판 및 집기류 교체, 주방 후드 교체 등 업소의 위생 및 영업환경 개선에 필요한 비용이다.

 

신청 기간은 10월 1일부터 21일까지이며, 신청 서류를 검토해 사업비는 11월 중 지급할 예정이다.

 

강호승 보건행정과장은 “식품안심업소가 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영업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업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6.10.01 10:33 수정 2026.10.01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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